South Side Heat 제작기 — 시카고 블루스의 밤에 열기를 더하다
다음 블루스 앨범을 준비하면서 두 가지 방향을 놓고 고민했습니다. 블루스 록으로 새로운 색을 시도할지, 아니면 South Side Nights에 이어 시카고 블루스를 한 번 더 다뤄볼지였습니다. 결국 선택한 것은 시카고 블루스 2집이었습니다. 이미 사용한 장르 안에서도 기타와 리듬, 악기의 비중을 달리하면 새로운 앨범을 만들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 그렇게 시작한 South Side Heat는 Rain on Porcelain의…